■ 장제원-김대식 가짜 아바타 정치 끝장내겠습니다 ■
진짜가 나타났다!
소신있고 강한 일꾼!
전 청와대 행정관 <서태경>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
민주당의 상대는 국민의힘입니다.
진짜 민주당 후보는 정치적 유불리를 떠나
국힘 앞에서 당당해야 합니다.
그들의 무도함을 선명하고 분명히 꾸짖어야 합니다. 그래야만 민주당입니다.
강한 정치인이 필요합니다. 특히, 장제원의원이 현역인 사상은 더욱 그렇습니다.
국힘 김대식 후보가 오늘 아침 라디오에서 '장제원의원이 공천을 밀어준 적이 없다'고 말했습니다. 사상구민을 우롱하는 거짓말입니다.
여론조사 지지율이 3배가 넘는 국힘 송숙희 예비후보가 컷오프됐습니다. 삭발하고 국힘 중앙당 앞에서 1인 시위 중입니다.
지난 1월 김대식 후보 출마 기자회견장에 국힘 시의원, 구의장, 구의원이 총출동해 함께 화이팅을 외쳤습니다.
김대식 후보는 동서학원 소속 경남정보대 전 총장입니다. 지난 총선 해운대구 국회의원 후보였습니다.
불출마를 선언하고도 자신의 측근을 공천하는 일은 사상구민을 무시하고 우롱하는 것입니다.
유권자를 얼마나 우습게 보는 것입니까. 장제원-김대식의 가짜 아바타 정치를 끝장내야 합니다.
서태경은 소신 있습니다. 선명합니다. 용기있고 당당합니다.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하여 강한 민주당, 진짜 민주당을 만들겠습니다.
<완전히 새로운 사상>을 열겠습니다.
서태경을 국회로 보내주십시오.